카밀라 모로네는 23살 연상의 디카프리오와 2017년부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디카프리오가 지금까지 만나온 이들 중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만나온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1997년생인 카밀라 모로네는 오는 6월 만 25세가 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디카프리오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델들을 만나왔지만, 결별할 때 상대의 나이는 25살을 넘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나치게 어린 여성과 만남을 가진다며 많은 비판을 받아왔는데, 과연 '25세' 징크스를 이겨내고 모로네와 만남을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