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를 착용한 서하얀은 수수하지만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서하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 부적응자... 아침 일곱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 남편 미주공연 준비 겸 다른 미팅 참석 하러 천사의 도시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여러가지 색이 섞인 팬츠,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으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서하얀은 "한국시간 맞춰 일 보느라 밤에는 눈이 말똥말똥. 이곳은 새벽 4시예요. 의도치 않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되는 완전한 미라클 모닝. #긍정긍정"이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 임준재, 2019년 임준표를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