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우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ㅅ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채원이 해변가의 모래사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한 반팔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는 문채원은 눈부신 미모와 여배우 아우라를 드러내며 해변을 밝히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문채원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11월 소속사를 옮긴 문채원은 영화 '우리들은 자란다' 촬영을 마쳤고, 오디오 드라마 '층'에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웹툰 원작 드라마 '떨어져 나간 것들' 출연 물망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