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양지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치과의사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양지은은 치과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풀공개한다. 특히 ‘라스’ 첫 출연인 양지은을 위한 남편의 특급 내조가 빛을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 전 인간문화재가 될 뻔했다고 말하며 의외의 이력을 공개해 MC들이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또 그는 '미스트롯2'에서 우승하는데 숨은 공신이 있었다고 밝힌다.
또한 양지은은 21tp 때 신장 이식 수술을 감행하게 된 사연과 치과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풀공개한다. 특히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양지은을 위한 남편의 특급 내조가 빛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양지은은 한 때 "아이돌을 꿈꿨다"라고 깜짝 고백하며 숨겨둔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양지은은 개인기 목록 문서에 포함된 제주도 사투리로 노래 부르기에 도전, 박정현의 '꿈에'를 고향인 제주도 사투리로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