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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신도시에 사는 죄” 

우리는인생 2022. 7. 20. 19:51

이미도는 20일 SNS에 “하루 쉬는 날 넌 왜 이러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미도는 "1년 내내 공사하는 신도시에 사는 죄. 벌써 두 번째 대못 박힘"이라고 덧붙여 잦은 공사로 인한 연이은 타이어 펑크를 전했다.


이미도의 고급 외제차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공사 중 길거리에 널브러진 못이 자동차 바퀴에 박혀 바람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와 정말 속상하겠네요", "맞아요 왜 그렇게 공사가 많은지", "신도시만 그런건 아니네요" 등 함께 안타까워했다.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공개된 티빙 웹드라마 '장미맨션'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