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 내가 애정하는 머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요즘 애정하는 머리라면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마를 훤히 드러낸 김사랑의 헤어스타일은 여신을 연상시켰다. 김사랑은 여신 같은 비율을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사랑은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지만 귀엽게 머리 일부를 묶은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