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이 6세 연상 아내와 함께 러블리 투샷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윤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new"라는 글을 게재했다.
권오중·엄윤경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엄윤경씨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엄윤경씨는 1971년생인 권오중보다 6세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권오중이 오빠로 보일 정도로 동안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권오중과 엄윤경 씨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