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40)의 연인인 모델 이채은(27)이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냈다.
이채은은 등이 시원하게 파인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채은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뒤태가 감탄사를 부른다.
이채은은 브이넥 상의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헤어메이크업을 받은 이채은은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로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를 과시한다. 또한 깊게 패인 쇄골라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채은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계단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된 원피스에 이채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이 부각된 모습이다.
이채은은 자신의 SNS에 “새로 산 여름옷들 입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추워진다구"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몸에 딱 붙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