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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크롭티 입고 힙한 포즈

우리는인생 2022. 9. 24. 06:19

배우 이지아가 일상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tvN 새 드라마 '레이디'에 출연한다. '레이디'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최상류층의 여자가 자신의 운명을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다.


이지아는 귀여운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아는 청바지에 크롭티를 입은 채 잔디밭이 깔린 공원에서 묘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살인 이지아는 40대라고 믿기 힘든 외모로 또 한 번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지아는 천재 개발자이자 존경받는 기업인 남편 표재현(이상윤 분)과 예쁜 딸을 가진 최상류층 여성, '홍태라' 역을 맡았다. 그는 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모성이 강한 엄마이자, 요리 자격증을 보유한 내조의 여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