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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 각선미, 앤 해서웨이

우리는인생 2022. 3. 20. 15:21

앤 해서웨이가 40세를 넘긴 나이에도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앤 해서웨이는 3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열린 애플 TV+ 시리즈 '우린 폭망했다' 글로설 시사회에 참석했다.

​앤 해서웨이는 이날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앤 해서웨이는 자레드 레토와 함께 주연을 맡은 '우린폭망했다'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하나의 공유 오피스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10년 만에 470억 달러 가치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그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400억 달러의 가치를 잃어버린,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그려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최근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우린폭망했다'에 출연, 자레드 레토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지난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앤 해서웨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이지만 20대와 다름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