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제작사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

정은채가 분한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의 '경희', 쿠팡 플레이 시리즈 '안나'의 '현주',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서령'까지 쟁쟁한 화제작들 가운데 겹치는 캐릭터가 없다.
전형적인 작품보다는 새로운 도전과 안목이 돋보이는 길을 걸어온 정은채가 마침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형 캐릭터로 찾아온다.


정은채는 최근 선보인 화려함과는 결이 다른 수수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던 도중 잠깐 혼자만의 생각에 잠긴 듯 미소 띈 얼굴에 떠오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