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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 20세 딸엄마 맞아?

우리는인생 2022. 4. 3. 12:13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드높은 하늘과 울창한 숲, 푸른 강이 시원한 풍경을 자랑하는 가운데 밝게 웃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이요원은 하얀색 의상에 검은색 긴 생머리로 단아한 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는 이요원은 "광합성 중"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이 올해 20살이 돼 이요원의 동안 미모로 더욱 화제가 됐다.

이요원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