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드높은 하늘과 울창한 숲, 푸른 강이 시원한 풍경을 자랑하는 가운데 밝게 웃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이요원은 하얀색 의상에 검은색 긴 생머리로 단아한 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는 이요원은 "광합성 중"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이 올해 20살이 돼 이요원의 동안 미모로 더욱 화제가 됐다.

이요원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