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 이영돈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서로의 허리를 감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이지만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황정음은 여행 일상을 즐기고 있다. 황정음은 셀카를 남기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그는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남편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걷는 듯한 뒷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